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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

좋은 직장

좋은 직장이란 어딜 말하는걸까. 큰회사? 봉급 많이 주는 회사? 필요에 의해서 잠깐씩 직장을 갖어 본거 말고는 취직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 뭐라 말하기는 뭣하지만, 개인의 인격이 존중되고 의견 개진이 자유롭고,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렬한 조직원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고, 그리고 무엇보다도  회사가 지향하는 바가 공동체에 기여한다면 ...  ㅎㅎ 그런 회사가 있을려나. 있다면 어느 종교 못지 않은 자발성으로 힘을 발휘할텐데 아직 보지 못했다. 그나저나 19살에 꼭 직업이 있어야 하나?

초여름 잘자란 고추가 기대만치 수확을 보장하지는 않았다. 아직 더 있어야 하지만 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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